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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여전히 그리스도의 제1안인 이유

Writer's picture: Sang LeeSang Lee

교회가 여전히 그리스도의 제1안인 이유

1. 영어 원문 스크립트와 오디오 서비스 https://www.breakpoint.org/church-is-christs-plan-a/

2. 한국어 음성 오디오 서비스 및 한글 번역 스크립트

(1) 음성 오디오 서비스:

https://youtu.be/m7KmM6FAewQ

(2) 한글 번역 스크립트 최근, 콜슨 센터는 조만간 있을 "필수적인 교회: 기독교인과 (온 세계에게) 여전히 교회가 필요한 이유(https://www.colsoncenter.org/2208-standard-2208on/?utm_source=tcc&utm_campaign=STD&utm_medium=web&utm_content=2208p&utm_term=p&__hstc=183792825.71b0806fea902b2bbf0d2815946bf74f.1660545066129.1660545066129.1660552311564.2&__hssc=183792825.3.1660552311564&__hsfp=2832468142)"라는 브레이크포인트 강의에 대해 공지한 바 있다. 이 제목에 대한 답변만 들어 보아도 교회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교회는 무엇을 위한 건가요?' 교회는 원래 그리스도의 몸이었고 그리스도의 신부였고 하나님의 형상에 부합하는 거였잖아요. '서로 사랑하도록' 되어 있었죠. 경멸에 더 가까워요. '교회는 무엇을 위한 건가요?'...이제는 더 이상 도무지 모르겠어요." "미친 사람들과 사기꾼들이 사람들을 쫓아냈어요. 이런 사람들을 없애버리면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지도 몰라요." "저는 좋은 사람들과 다시 어울리기 위해 다른 기독교인들과 어울리는 것을 그만둬야 했다고요." "교회는 무엇을 위한 거냐고요? 공포라는 종교성으로 세뇌시켜서 사람들, 특히 아이들을 심리적으로 학대하는 거죠." 교회에 대한 일부 비판은 포괄적인 비난으로 끌어올린 개인적인 불만들에 지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 대신 선택한 자신들의 행동이나 믿음, 생활 방식에 대한 진실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이런 경우 교회를 비난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라 자기 합리화의 행위가 된다. 물론 더 정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자신들의 인생과 가정에서 중요한 시점에 기독교인들이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 그리고 너무 자주, 교회는 최악의 타락 속에서 세상을 모방해 왔고, 내부의 죄를 드러내기 보다는 폐쇄하고, 그 단체나 지도자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했다. (지금처럼) 교회의 스캔들이 말이 되어 보이는 때가 있지만,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밈으로 돌아다니는 농담은 적어도 역사적으로 볼 때, 새로운 것이 전혀 아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초대교회에 보낸 바울서신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이고 다른 하나는 '왜 너희 아픈 괴짜들은 단 1분만이라도 정상이 되지 못하는가?'이다." 19세기의 위대한 찬송가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새뮤얼 존 스톤은 "교회의 참된 터는"에서 명백하게 부서졌음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를 지키고 보호한다고 선언한다. 이 절은 특히 많은 것을 말해준다. 멸시하면서도 경탄하며 사람들은 교회가 모질게 압제 당함을 보네 분열되어 산산조각이 나고 이단으로 괴로워하나 성자들은 철야한다. "얼마니이까?" 외침이 터져나오고 눈물의 밤은 곧 노래의 아침이 되리라 이 아름다운 시가는 오순절과 재림 사이의 인생의 긴장을 묘사하고 있으며, 심지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오늘날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무엇인가를 강조한다. 죄악이 지속되는 고통스러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필수적이다. 이 모든 비판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은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처럼 교회를 필수적인 것으로 보아야 한다. 예전에 한 동료가 말했듯이 "교회는 제1안이고 대안은 없다". 예수님은 단지 일련의 신학적 증거들을 받아들이고 세상의 종말을 기다리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니다.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단지 개인적으로 용서받고 개인적인 의미로 하나님을 믿고 도덕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때 우리를 그의 몸인 구원받은 사람들로 향하도록 구원하신 것이다. 다른 연약한 성도들과 어떻게든 함께 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회복시키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 돌리도록 하는 그리스도의 계획의 일부이다. 우리가 교회를 고수하는 것은 교회가 완벽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그리스도의 계획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또한 교회에 대한 현재의 혼란 때문에, 특히 교회가 항상 그런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 지금, 우리에게 교회가 필수적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는 자리로 초대한다. 이번 달에 얼마든 기부하면 전속 신학자인 티모시 패짓이 콜린 한센, 피터 리하트 박사 등의 사상가들과 진행하는 온라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링크에서 이 과정을 수강하고 등록할 수 있다.(https://www.colsoncenter.org/2208-standard-2208on/?utm_source=tcc&utm_campaign=STD&utm_medium=podcast&utm_content=2208podcast&utm_term=podcast&__hstc=183792825.71b0806fea902b2bbf0d2815946bf74f.1660545066129.1660552311564.1660555453368.3&__hssc=183792825.1.1660555453368&__hsfp=2832468142) "교회의 참된 터는"에서 교회의 명백한 과오를 묘사한 바로 다음 절에서 스톤은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교회는 결코 멸망하지 않으리 우리 주님께서 교회를 지키시며 인도하시고 유지하시고 소중히 여기시며 끝까지 교회와 함께 하시리 교회를 미워하는 자 그 창백한 얼굴에 거짓 자손도 있으나 적이나 반역자에 대항하여 교회는 영원히 승리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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