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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을 지지해야 하는가?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을 지지해야 하는가?

- 존 스톤스트리트 (2024/06/03)


1. 영어 오디오 및 원문 스크립트


2. 한국어 오디오 및 번역 스크립트

(1) 한국어 오디오: https://youtu.be/bK6TjXV_lPQ

(2) 번역 스크립트:

가자 지구에서 전쟁이 시작된 지 거의 8개월이 지났지만 전쟁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023년 10월 7일 있었던 공격으로 모두 공포에 떨었지만, 언론과 학계의 많은 사람들은 이를 대량 학살이라는 과잉 반응으로 일어난 것이라며 그 책임을 하마스에서 이스라엘로 재빨리 전가시켰다.



지난 가을, 나는 <공산주의 희생자 기념 재단>의 회장 겸 CEO인 에릭 패터슨 박사와 정의로운 전쟁론이 하마스의 잔학 행위와 이스라엘의 보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었다.



대화 중 패터슨 박사는 정부는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해야 할 하나님께서 주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말이다.



"성경에는 특정 원칙에 대해 모두 적용되는 상부 구조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통치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족을 통치의 한 단위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은 그 영역 내에서 통치의 단위로 교회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13장과 같이 구약과 신약 성경에는 보호하고 방어하라는 정부의 권위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성경은 안보 및 외교 정책 같은 소명에 대해 많이 이야기합니다. 느헤미야, 요셉과 신약성경에서 백부장 등이 그 예입니다. 따라서 성경에는 기독교인이 이렇게 보호하고 방어하는 공적인 사역을 하는 직업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하는 가르침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일부 기독교인들은 전쟁 중인 국가에 대해서는 이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어려워한다. 궁극적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은 개인과 정부 모두 적절한 권위라는 통로를 통해 악에 대항해야 하는 기독교인의 책임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원수에 대한 사랑은 우리가 악에 대항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패터슨 박사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의로운 전쟁론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이스라엘의 정치를 바라보고 지도자와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며 ‘당신이 이렇게 하는 이유가 이웃에 대한 사랑, 조국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인가, 아니면 증오로 가득 차서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은 분노, 증오, 비통함에서 비롯된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패터슨은 적을 인간이 아닌 것으로 바라보게 되면 그 전쟁은 정의에서 멀어진다고 주장했다. 물론 하마스는 유대인을 온전한 인간으로 본 적이 없다. 반면 이스라엘은 기독교의 정의로운 전쟁론에 의해 형성된 국제법의 의무를 준수해 왔다.



그들은 수학적으로 측정할 수는 없지만 비례적으로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그들이 민간인과 전투원을 구별할 것을 서약했지만, 그렇다고 민간인이 사망할 때마다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포로를 인도적으로 대우하고 궁극적으로 평화를 목표로 전쟁을 치르겠다고 서약했다.



물론 타락한 다른 집단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도 그 원칙을 완전히 지키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원칙을 지키지 않는 것이 원칙을 완전히 거부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이스라엘의 서약은 하마스, 보코하람, ISIS, 탈레반과 맞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부담을 준다.



하지만 주장되는 바와 같이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었다면 기독교인들이 여전히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이에 대해 콜슨 센터는 6월 6일에 에릭 패터슨 박사와 서밋 미니스트리의 제프 마이어스 박사와 브레이크포인트 포럼을 개최한다.



패터슨 박사는 '정의로운 전쟁론'에 대한 전문 지식을, 마이어스 박사는 기독교 세계관을 어려운 문제들에 실제 적용해온 오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의 새 책은 가자 전쟁에 기독교 세계관을 적용하는 내용이다. 6월 6일 목요일 오후 7시(미국 동부 표준시, 한국 시간 6월 7일 오전 8시)에 진행되는 이 중요한 대담과 질의 응답 시간에 함께해 주기 바란다. 브레이크포인트 포럼은 무료이다. 단 breakpoint.org/forum 에서 사전에 등록하면 된다.



이 문화적 순간에 그리스도인답게 살기 위한 더 많은 자료를 보려면 breakpoint.org를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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