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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포인트 특별 인터뷰 - 콜슨 펠로우 프로그램이 어떻게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준비시키며 회복을 가져오는가?

  • Writer: Sang Lee
    Sang Lee
  • Mar 14
  • 14 min read

브레이크포인트 특별 인터뷰 - 콜슨 펠로우 프로그램이 어떻게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준비시키며 회복을 가져오는가?

2025/2/26- 존 스톤스트리트/마이클 크레이븐


1. 영어 오디오 및 원문 스크립트



2. 한국어 오디오 및 번역 스크립트

(1) 한국어 오디오 : https://youtu.be/V1fH6glKHy8


(2) 번역 스크립트 :

존 스톤스트리트(이하 "존")

브레이크포인트 팟캐스트의 특별 에피소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가끔씩 특정 주제나 이 문화적 순간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우주적으로 중요해 보이는 주제에 대해 더 깊이 들어가 보고 싶을 때 보너스 에피소드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선거와 취임식, 그리고 많은 보수주의자들과 많은 기독교인들이 좋은 소식으로 여길 수 있는 활동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실제로 사람들이 남성과 여성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성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나쁜 사상과 관련된 유해한 이데올로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부모의 참여와 부모의 보호가 회복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문제는 이 모든 것이 행정명령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4년 안에 이 모든 것이 행정명령으로 취소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국가가 인간이란 무엇인가의 의미를 정의하는 시스템 아래 살고 있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반영하는 것이지, 이 정부가 그렇게 해야 했다는 것을 오해하지 마세요. 하지만 이는 오스 기니스가 문명사적 전환기라고 부르는 시점에 우리가 어디에 와 있는지를 보여주는 한 예일뿐입니다.



문명적 차원에서 보면 규범이 우리 발밑에서 상당히 불안정하게 느껴질 정도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꽤 안정적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3주 전, 4주 전, 5주 전에는 전혀 안정적이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시켜드리겠습니다. 만약 우리 측 인사가 집무실에 있거나 정치적 입장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문화적 보루가 없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느껴진다면, 상식으로 돌아가는 거대한 변화를 강화하고 유지하고 지원할 다른 어떤 것도 없다면 정말 취약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이 문명적 순간에 이 문화적 순간에 교회가 교회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 내야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콜슨 센터의 콜슨 펠로우 프로그램 학장과 오랫동안 문화 및 문명적 변화에 대해 글을 쓰고있는 오랜 친구와 대화를 나누려고합니다. 오래 전에 가족과 관련된 글을 썼고, 조셉 언윈, 페티람 서킨과 같은 사람들과 다른 초기 사회학자들이 문명적 차원의 균열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균열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균열은 점점 더 깊어지고 넓어지고 있습니다. 프란시스 셰퍼나 척 콜슨 같은 사람들이 이야기했던 문명적 균열을 사람들이 알아차렸고, 이런 것들이 표면으로 드러난 새로운 실존적 현실에 부딪힌 것 같습니다.



이것은 콜슨 센터에서 오스 기네스가 우리를 밀어붙인 지속적인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오스 기네스와 저는 곧 '트루스 라이징'(Truth Rising)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문제와 씨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 몇 주 동안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어지러운 상황에서 이 대화를 나누고 싶었고,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더 큰 변화를 반영하는지 명확히 하고 싶었습니다.



마이클, 서론이 끝났습니다. 소개가 꽤 길었네요. 우리가 믿는 것은 모든 기독교인은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문명 수준보다 더 높은 수준, 궁극적 진리의 수준에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능력과 힘이 있으며, 우리가 이 순간에 부름을 받았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멀리 벗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실제로 이 특정한 시간과 장소로 부름을 받았으며 오랫동안 이러한 문제에 대해 생각해 왔습니다.



마이클 크레이븐(이하 “마이클”)


네, 고무적인 일이 많지만,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이 문화의 전면적인 변화라고 믿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 특별한 순간에 큰 위험도 있다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정치의 변화일 뿐, 우리 문화의 근본적인 가정은 해체되지 않았습니다. 진실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대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것들은 여전히 해롭고 여전히 파괴적입니다.



흔히 말하듯이 나쁜 생각에는 결과가 있고 나쁜 생각에는 희생자가 있습니다. 이러한 나쁜 생각 중 상당수는 여전히 우리 문화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 중 하나는 열매의 맛이 좋지 않다는 쓴 생각의 일부에 대한 불만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점입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발언권을 잃으면, 명백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빠져나가는데도 열매가 맛이 없다는 것은 누가 알겠습니까?


열매에 대한 반발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요점은 열매입니다. 그 열매는 도덕적 상대주의, 표현적 개인주의라는 이념적 뿌리를 가진 나무, 식물에서 비롯된 것들, 우리와 동료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나쁜 생각들, 예를 들어 저는 특히 인간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이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생각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교회에서도 여전히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이러한 생각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마이클


콜슨 펠로우 프로그램에서 올해 미국 내 거의 모든 교단에서 온 1,700여 명의 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이런 현상을 많이 보았는데, 이들은 모두 진지한 생각을 가진 크리스천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항상 이런 종류의 자율적 오류에서 시작되는 인간에 대한 다른 이해의 요소를 발견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기독교인이고 자신이 우연적인 피조물이 아니라 자율적인 피조물이며 창조주에게 의존하는 피조물이 아니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이러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이 직면하는 모든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어떤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아니라 어떤 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렌즈를 통해 필터링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교회 내에서,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진지한 마음을 가진 기독교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말씀을 공부하고 말씀을 알고 있지만 종종 인식하지 못하는 문화의 미묘한 영향에 영향을 받는 스스로를 발견합니다.




네, 맞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척 콜슨이 오래 전에 시작한 이 프로그램에서 나온 가장 심오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단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것뿐만 아니라 그가 세상을 창조했다는 사실의 광대하고 광범위한 함의, 아시다시피, C. S. 루이스는 그것이 역사상 가장 심오한 철학적 진술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가정이 사실이 아닐 때와는 완전히 다른 우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차원에서 무언가를 믿거나 동의하는 것과 그것을 세상에서의 삶에 대한 우리의 관점에 통합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가 실제로 앞으로 다가올 일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이 바로 제자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상명령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라는 부르심의 전체적 의미, 즉 전체적 소명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저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문명적 차원에서 상황이 얼마나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는 시점에 이런 종류의 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우리가 역사책에서 읽었던 기독교 국가의 몰락이나 한 제국에서 다른 제국으로 넘어가는 극적인 변화와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고, 우리는 그 한가운데에 있으며, 성경에서 얻는 것 또는 교회에서 보는 것 또는 교회에서 배우는 것은 여기서 큰 판돈을 처리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의 이해관계만 생각한다면, 그렇게 큰 차원에서 생각한다면 내가 여기서 듣고 있는 것과 내가 경험하고 있는 것은 왠지 모르게 어긋나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일학교에서 배운 대로 예수님이 정말 답인가, 그렇다면 질문은 무엇이고 어떤 모습일까?



마이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 사역 때문에 구원받았고,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것이 유일한 대답이라고 생각한다면 성경에 계시된 전체 이야기, 전체 복음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입니다.



즉, 이것은 온 우주에 대한 하나님의 치유와 통치의 도래이며 우리의 구원은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모든 것, 문화와 사회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요소를 포함하는 그 회복 사역, 그 구속 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를 적절하게 배치하고 준비시킵니다.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우리가 주로 창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문화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항상 문화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가 실제로 어떤 문화를 창조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도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쁜 소식에 대해 이야기했고, 뿌리를 뽑고 버려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문화를 창조하는 것에 대해, 여러분이 알고 있는 기회에 대해 앞서 오스 기네스와 함께 다가오는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했던 순간에 있습니다.



우리는 세속주의자, 회의론자,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새로운 신자이지만 영향력 있는 지식인이나 영향력 있는 사상가들도 있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기독교를 버리고 싶지 않을 수도 있고, 어쩌면 기독교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나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제 말은, 여러분과 저는 90년대에 가장 큰 이념적 반대자들이 말했던 때를 기억할 만큼 오랫동안 이 일을 해왔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선하지 않고 종교는 모든 것을 독살한다고 말했던 사람들 중 일부는 지금 자신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정말 좋아하고 기독교가 실제로 모든 것을 독살하지 않고 세상에 많은 좋은 것들을 가져왔기 때문에 기독교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기독교가 모든 나쁜 일에 대한 책임이 아니라 모든 좋은 일에 대한 원인이란 거죠. 그리고 그것은 완전히 예상치 못한 출처에서 나온 선언문이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꿈만 꾸고 보지 못하는 기독교의 영향력이라는 측면에서 성경이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화목하게 하시는 사역을 반영하는 화목하게 하는 힘이 될 수 있고, 그것을 세상에 가져올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만약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 좋은 은사를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그들은 주님이 선하시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척 콜슨이 말한 것처럼 우리가 이 땅의 국가에서 최고의 시민, 인간 도시의 최고의 시민, 즉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기 때문에 실제로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만약 그것이 실제로 사실이라면 어떨까요?



역사적으로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크리스천에 대한 이야기를 읽습니다. 콜슨 펠로우의 동료인 글렌 선샤인은 항상 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만약 그것이 우리에게도 사실이라면 어떨까요?



지금이 위기의 기회인 동시에 그런 종류의 회복과 화해를 이룰 수 있는 놀라운 기회의 순간이라면 어떨까요?



제가 콜슨 펠로우 프로그램의 잠재력과 하나님께서 이 프로그램을 어떻게 성장시켰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프로그램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 질문에 답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그토록 흥분하게 되는 것이라면 어떨까요?



마이클


네, 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말씀해 주셨어요.



지난 50년, 75년 동안의 가정이 실패하고 있다는 우리 문화의 이데올로기적 공허함에 대한 인식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더니즘은 실패하고 있고, 포스트모더니즘은 실패하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은 현실에 대한 기독교적 설명을 유사하게 대체한 것으로서 현실 자체에 의해 시험을 받고 있으며 현실에 부딪히고 있고, 갈등을 겪고 세상은 그것들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난 75년 동안 교회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전의 이데올로기를 대체하고, 대체하고, 개선하고,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적절한 도전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자신과 다른 사람들, 그리고 모든 피조물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진리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평화, 기쁨, 정의, 의로움, 조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원하고 그리스도를 떠나서 항상 추구하는 모든 것들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물론 추측이지만, 그분은 일종의 커튼을 걷어내고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거짓 신을 숭배하고 싶은데 그게 어떻게 효과가 있나요?



문명이 무너지고 국민들이 절망의 죽음으로 고통받는 것은 전염병 수준의 실패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부와 번영, 여가를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롭고 불행하고 비참합니다. 여기에는 뭔가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모든 국가가 취약합니다. 서구에도 같은 방식으로 미래가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구원을 찾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정치 지도자들과 다른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하는 것에 대해 감사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우리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척 콜슨이 몇 년 전 상원 교도소 청문회에서 말한 소망과 제가 다시 돌아가고자 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인가입니다.



소망은 하나님의 백성의 마음속에 살아서 그들을 둘러싼 세상에 널리 적용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혼란스러운 순간에 부름을 받았다는 소명의식입니다. 우리는 이 혼란스러운 순간에 부름을 받았지만 개인화되고 사유화된, 더 나은 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믿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가 누구인지, 하나님이 어떻게 우주를 구조화하여 인간의 어리석음과 인간의 죄에서 나오는 악을 구속하고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일했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진리에 따라 어떻게 움직일 수 있습니까?



그리고 교회라는 실체가 교회가 그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가져다주는 충만함을 시작하기 위해 회복과 구속의 힘으로 이 땅에 태어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큰 비전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죠.



저는 사람들이 이 수준에서 신앙에 대해 생각하고 씨름할 때, 그리고 콜슨 펠로우 프로그램에서 그 희미한 소망의 불씨가 진짜 불씨가 되고, 진짜 불이 되고, 진짜 불꽃이 되어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에서 그것을 구하러 가자고 하는 것처럼 변화하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져와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곳에서 그것을 사용하자, 그것이 처음부터 이 프로그램의 일부였던 또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속 지식인 중 일부가 다시 돌아오고 있는 또 다른 한 가지는 지역 차원에서 문화를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거나 모든 문제를 만드는 것은 워싱턴 DC와 할리우드에 달려 있다는 생각과 하나님이 우리를 개인의 삶과 문화의 회복과 화해를 위한 이 사업에 투입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이클


그것은 교회가 일어나서 첫사랑으로 돌아갈 수있는 기회입니다. 첫사랑을 버렸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아는 첫사랑을 재발견하고 이것이 사람들이 콜슨 펠로우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우리가 보는 것 중 하나입니다.



먼저 이야기, 하나님의 이야기가 훨씬 더 커지고 그들은 자신의 작은 이야기, 우리의 작은 이야기가 더 큰 이야기에 구원을 훨씬 더 큰 용어로 보게됩니다. 그들은 복음을 훨씬 더 큰 용어로, 즉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봅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 모두가 생각하도록 길들여진 현대 복음주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 삶으로 초대했다는 이 말씀의 개인적인 본질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실제로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그분의 비전으로 초대하고 있으며, 우리가 그리스도와 그분의 영에 전적으로 그리고 완전히 의존하여 우리 자신을 던질 수 있는 이 더 큰 대의를 발견하면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사용되어 사람들을 절망과 절망에 빠지게하는 우리 문화에 남겨진 이 공허함에 뛰어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교회를 버리고 있으며,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장 위대한 대의를 제시할 때 그 대의에 동참할 수 있는 대의를 찾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이비 대의를 위해 교회를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들이 그것을 재발견하고 말씀하신 사유화된 신앙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위대한 이야기 한가운데서 자신을 발견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참여한 일 중 가장 흥미진진한 일이죠. 마치 거듭남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표현하죠.



“다시 태어나는 것 같아요.”




네, 그리고 한 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사람들이 당신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당신을 신정주의자, 기독교 민족주의자 또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기 시작하거든요. 저희도 그런 질문을 확실히 받습니다.



저는 우리가 심각한 문명사적 순간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스의 말이 정확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몇 년 전에 예측했던 많은 일들이 현실이 되는 결정의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셰퍼와 콜슨을 생각하며 문명의 안정성이라는 측면에서 우리가 명명한 이름들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역사를 통해 문명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문명은 왔다가 사라지고, 문명에는 규칙이 있으며, 그 규칙을 위반하면 아무리 원해도 소원성취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어떤 것을 가지고 있든 간에 협상할 수 없는 것들이 있고, 우리는 그런 것들을 오랫동안 다루어 왔으며 지금 이 시점에 와 있습니다.



오스는 이러한 실존적 위기를 생각합니다. 저는 그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또한 문명의 이야기보다 성경의 이야기가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저를 다른 때가 아닌 이 시대에 이 자리에 두기로 결정했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바로 바울이 말하는 17장의 진리입니다. 그분은 역사를 주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과거부터 윌버포스의 순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일으키시고, 불을 붙이시고, 움직이게 하시는 순간입니다. 때로는 한 개인이, 대부분의 경우 거의 모든 경우 개인들이 모여서 예상치 못한 규모의 갱신을 가져오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를 정확히 표현하자면 '세상을 구하는 인용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는 문명의 취약한 순간에 자신의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 미래 세대를 위한 진실의 증인이 되게 하기도 합니다. 이를 본회퍼의 순간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런 순간은 문화를 인용하지 않고 저장하는 순간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잃었지만 진실에 대한 증인은 어디에도 가지 않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안정과 하나님의 백성의 신실함은 모델이 되고 간증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를 놀라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죠?



히브리서 11장 마지막에 히브리서 저자가 다른 모든 사람들에 대해 말하고 싶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대목을 기억하시죠? 그들 중 일부는 이렇게 했고, 일부는 저렇게 했고, 일부는 이렇게 했습니다.



왕국을 정복하고 죽은 자를 살리는 것부터 사자에게 잡아먹히고 반으로 쪼개지는 것까지 목록이 바뀌지 않는 것처럼 똑바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윌버포스의 순간도 있고 본회퍼의 순간도 있는 거죠.



이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문제는 하나님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입니다.



그것이 척 콜슨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의 비전이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으로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했을 때의 비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본 것은 놀랍고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2016년을 돌아보니 콜슨 센터에는 온갖 종류의 조직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언급할 필요는 없지만 몇 가지 결정에 직면했고, 그 결정 중 하나는 척이 시작한 콜슨 펠로우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이런 생각을 했죠. 이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까요. 이것은 원래의 비전과 원래의 대의에 충실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널리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20년, 25년이 지난 지금 그 결정을 되돌아보면 누가 그 공로를 인정할 수 있을까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셨던 것이죠. 하나님께서 이 프로그램을 원하셨던 것은 우리가 세상을 구할 것이라는 환상이 아니었어요.



그건 제가 결정할 일이 아니죠. 하지만 우리가 본 것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한 간절함이었고, 지금 이 방송을 듣고 있는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크리스천의 삶은 저런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기분이 좋은 순간에서 다음 순간으로 넘어가는 행복한 행복을 원하지 않아요. 저는 제가 역사에서 본 것, 성경에서 읽은 것이 바로 이런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그것은 교회 주변이 아니라 교회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모두가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것은 어떤 수준에서도 교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100개 이상의 교회와 협력하여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시간과 장소로 부르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에서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이 프로그램을 세우신 곳마다 놀라운 회복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는 것은 이 일에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생각합니다.



마이클


네, 저는 올해로 26년째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대부분의 기간 동안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영적 무관심, 문화적 무관심, 교회의 신학적 공백,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모든 연구 결과가 압도적으로 낙담스러울 뿐이었죠.



그러던 중 존, 당신의 전화를 받고 이곳에 왔는데, 저는 하나님께서 사람들 가운데서 아무것도 하시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제 사역 생활에서 상당히 낮은 지점에 있었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콜슨 동료들을 만나게 되었고 정말 흥분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6년 동안 저는 제 인생에서 그 어느 때보다 미국 교회의 미래에 대해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 평생에 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그리고 그의 백성들 사이에서, 그리고 그들을 통해 움직이시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 문화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함께 놓고 보면, 너무 파괴적이어서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그 기반을 조금씩 약화시키고 있는 이 해로운 이데올로기의 붕괴가 시작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임무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항하여 스스로를 세우는 거짓된 가식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수동적인 태도를 취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그리스도가 인도하는 곳으로 가되, 그분이 인도하는 곳에 대비할 수 있는 이해와 지식, 행동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준비가 잘 되어 있고 참되고 선하고 아름다운 것을 충실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 때문에 시의적절한 대화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더 깊고 넓게 나아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갈망을 계속 채워주고 키워주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일부가 되는 것은 겸허해지게 만드는 일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경험하다'의 헨리 블랙커비(Henry Blackeby)가 한 말에 대해 동의합니다. '하나님의 일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고 그냥 뛰어들라'는 글귀는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분이 계신 곳에 우리가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특히 우리와 같은 문화적 순간의 실제 질문 및 실제 도전과 교차할 때 많은 지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문명에 대한 대화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대화로 미끼를 던지고 전환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년도 콜슨 펠로우 프로그램 등록과 신청을 시작하는 단계에 있지만, 우리는 정말 이 프로그램을 믿으며 100여 교회가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범위와 총체적 이해에 대한 세계관을 문화적 문제에 적용하는 9개월간의 연구를 교회로 가져와서 3개년 선교 계획을 만들고 꿈을 키워가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함의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정말로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 모든 것이 큰 구성 요소입니다.



한 달에 한두 권의 책을 읽고, 매일 브레이크포인트의 논평에 참여하고, 전세계적으로 활동하며 특정 영역의 삶과 사역 및 사고 리더십에 관여하는 최고 수준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함께 온라인 웨비나에서 모임을 갖습니다.



각 지역의 소그룹을 통해 그룹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콜슨 펠로우인 모든 사람은 각자 한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같은 질문을 하고, 같은 소명의식을 가지고 씨름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만나 지역 사회 또는 교회 제휴 프로그램 중 한 곳에서 모여 함께 공부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콜슨 펠로우 그룹이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데, 이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지금 전 세계에서 얼마나 많은 콜슨 펠로우들이 지금 공부하고 있을까요?



아직 과정을 마친 사람은 아니지만 지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만 1,700명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죠. 1,700명의 기독교인이 함께 가고 있고, 저는 더 깊이 들어가서 코호트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코호트도 몇 개 있죠? 본인이 사는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 오프라인 모임이 없다면 온라인 옵션이 있지만 대다수는 함께 만나고, 함께 기도하고, 서로 격려하고, 함께 공부하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 정도로 많은 시간과 에너지와 노력을 기꺼이 투자하여 신앙을 깊게 하는 1,700명의 사람들을 어디로, 어디로 움직이시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마이클


정말 중요한 헌신이고, 저도 가끔은 제가 본 것에 대해 약간 압도당할 때가 있습니다.



미국 전역의 74개 도시, 4개 시간대에 걸쳐 74개 도시에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의 기독교인들도 부름을 받고 있고 특히 서구 전역이 같은 위기, 같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우리보다 규모가 조금 더 작은 수준이더라도 쇠퇴하고 있으며 이런 종류의 교육을 위해 애쓰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13 개 국제 지부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부름을 받고 가는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시대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합니다. 제가 보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움직임이며, 그 일부가 된 것은 정말 놀라운 특권이며 우리는 그것을 잘 관리하고 싶습니다.




72개 도시에서 콜슨에 관심이 있거나 가까운 분들 중 콜슨 펠로우를 만난 적이 있는 분들을 위해 100개 정도의 교회 제휴 프로그램에 대해 물어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내년에는 그 수가 더 늘어날 것입니다.



마이클


네, 현재 일주일마다 세 곳의 교회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전 동료가 말했듯이 교회는 하나님의 1안이고 다른 대안은 없으며, 우리가 교회 소속에 대해 이야기하든 함께 공부한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든 우리가 교회라는 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습니다.



우리는 교회에 가입하지도 않고 교회와 데이트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좋든 싫든 우리가 교회입니다. 예수의 몸의 일부가 아닌 고립된 나홀로 예수 추종자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작동하는 방식이며 우리는 또한 국제적으로 호주, 캐나다에서도 모입니다.



마이클


한국, 싱가포르, EU, 인도, 멕시코에서도 모입니다!




올해 한 두 달 후에 있을 콜슨 센터 전국 컨퍼런스에서 윌버포스 상을 수상한 인도의 형제자매들을 생각해보면, 그 분이 인도의 교회 지도자라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인도에서 상황이 불안정해 보이는 문화적 순간, 국가적으로는 큰 박해가 있지만 큰 기회도 있는 순간에 대해 생각해보면 알 수 있죠.



하나님께서 그곳의 교회를 통해 하시는 일의 일부가 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교인들로부터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들은 본질적으로 옳은 일이기 때문에 글로벌하고 우주적인 일의 일부가 된 것처럼 느낍니다.



마이클


네,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 있다면 전투적인 교회의 일원이지 안식하는 교회의 일원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네, 그런 찬송가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웹사이트는 colsonfellows.org입니다. 이것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사항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콜슨 펠로우즈 조직에서 프로그램에 대해 필요한 모든 세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등록하거나 예정된 웨비나에 참여하여 이것이 어떤 모습인지, 어떤 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 나에게도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개요를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여러 대학을 알아보는 학부모들에게 대학은 4년 동안 뇌와 심장을 수술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학교 식당의 음식이 어떤지 알고 싶은 부모들에게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 거죠.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올해는 달라질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공부와 교제, 계획과 전략의 해입니다.



척이 항상 염두에 두었던 것이 바로 그거였고, 저희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 과정에 대해 고려하고 생각할 때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또 다른 사항은 무엇인가요?



마이클


우리가 초대하는 경험은 공동의 경험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모든 질문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고 안내해 줄 직원들이 먼저 여러분을 맞이할 것입니다.



저희는 최선을 다해 여러분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원 봉사 교수진 관리자인 800명 이상의 콜슨 펠로우의 지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고, 격려가 필요할 때 격려하고, 질문에 답하고, 지침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혼자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며, 물론 이미 과정을 마친 사람들 및 교육 중인 동료들과 함께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모두 같은 기업, 같은 목표, 같은 목표를 위해 헌신하는 이 거대한 커뮤니티에 속해 있으며, 졸업, 학위, 논문 등 어떤 것을 얻기 위해 교육 기관에 입학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것은 정말 경험적이고 정말 관계적인 학습 커뮤니티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웹사이트는 colsonfellows.org입니다.


오늘 저희는 콜슨 펠로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마이클 크레이븐과 함께 콜슨 센터의 소중한 동료이자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한 콜슨 센터의 훌륭한 팀과 함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시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런 소명의 위기를 경험한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한 직업에서 다른 직업으로 이직하거나, 자녀가 대학에 진학한 후 공백기를 겪거나, 자녀를 둔 부모가 된 후 '나도 이런 식으로 부모가 되기 위해 더 깊이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만나면 항상 놀랍니다.



목회자, 사역 리더, 비즈니스 리더 등 하나님께서 함께 모이게 하신 놀라운 모임이 바로 이런 종류의 설명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성경에서 읽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소명, 즉 바울의 언어를 사용하자면 일부는 팔, 일부는 다리, 일부는 귀, 일부는 눈이라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묘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명적 순간에 그것이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 정말 씨름하는 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Colsonfellows.org에서 확인해 보세요.



마이클, 오늘 대담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웹사이트를 통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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