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톤스트릿(John Stonestreet) 콜슨 센터(Colson Center) 대표의 22년 4월 22일자 글 : 10년 전 오늘 찰스(애칭: 척 Chuck) 콜슨은 영원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대면해서 만났다.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언급했듯이, 그는 해병대 출신답게 "부츠를 신고(무대 위에서)" 작고했다. 그가 마지막 연설을 할 때 나는 그의 뒤 편에 있는 무대에 앉아 있었다. 2012년 윌버포스 위켄드에서 찰스 콜슨은 무대 위에서 쓰러졌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던 그는 4월 21일 사망했다. 그의 마지막 연설은 평소보다는 에너지가 부족했던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명료성이나 열정 면에서는 전혀 부족하지 않았다. 여기 찰스 콜슨의 마지막 연설의 내용이 있다. "오늘 제 강의의 주제는 오늘날의 문화 환경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문화와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보건사회복지부가, 교회와 기독교 단체, 종교 단체가 양심에 반하는 일을 위해 보험을 제공하도록 강제하고, 양심에 따른 면제 신청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교회에 명령을 내리고자 시도하는 것을 우리는 목격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건국 이래 그동안 종교의 자유에 대한 전투는 없었고, 대부분은 법원의 판결로, 간혹 입법부에서 결론이 났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사건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워싱턴의 우얼(Wuerl) 추기경은 "이것은 역대 정부에서 가장 심각하게 교회를 침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 부처의 관료들이 단순히 작성한 것을 바로 법률로 공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통 법정에서는 쌍방이 모두 다툴 기회가 있는데 이번에는 쌍방 모두 다툴 기회가 없었습니다. 단순히 집행부의 명령으로 이루어진 겁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교회가 이런 일들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순간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문화에서 목격하고 있는 일들과 함께 건설적인 방식으로 말이죠. 보건사회복지부의 명령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 증가하고 있는 최근 두드러진 징후와 관련된 것인데, 이는 항상 그래왔던 것으로, 주로 정부의 관료들이 교회의 권력에 위협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땅의 모든 왕들보다 더 높은 왕을 경배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이 위협으로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견해를 강요하고자 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는 어떤 것도 강요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게 놔두지 마십시오. 우리는 사람들에게, 살아가는 더 좋은 방식, 인생에 대한 더 좋은 방법을 찾도록 결혼식 피로연에 초청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너무나 위대한 초청입니다. 우리가 강요하고 싶다고 해서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강요하는 것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는 무엇을 하는지, 우리가 그것을 왜 하는지에 관해 아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지난 30년 동안 상대주의의 영향을 받아, 특히 학계와 대중의 담론 속에서 진리를 죽였고, 정치에 있어 공공 문제에 관한 질문들이 거칠어진 데에서 나온 바로 그 결실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선거를 보면서, 선거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는 집권하는 사람이 누구인지가 중요합니다. 그 사람이 어떤 유형의 사람이고, 그 사람이 무엇을 믿는지가 차이를 만듭니다. 하지만 선거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요. 우리는 지난 30/40년 동안 우리 문화가 내부로부터 부패해 왔다는 문제에 직면해 왔으며, 정치는 이러한 문화의 표현에 불과합니다. 그럼 어떻게 문화를 고칠 수 있을까요? 문화는 사실 사람들의 신념 체계에 의해 형성됩니다. 바로 역사적으로 교회였던 바로 그것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이 안 좋으면 선거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가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는 건강한 의식, 건강한 문화, 건강한 정치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에게 돌아오는 거에요. 거울을 보십시오. 바로 거기에 문제가 있어요. 우리가 교회를 통해서 교회를 새롭게 한다면, 정말 건강한 문화적인 영향력을 되찾아올 수 있다면, 우리는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라는 에릭의 말이 옳다고 생각해요. 성령의 능력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문화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운동을 할 적기가 바로 이 때입니다. 너무나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바로 이것이 제가 최근 몇 년간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우리 문제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이것이 세계관이고, 우리가 그대로 살아내야만 하고, 이것을 나타내야만 하고, 그것을 위해 싸워야만 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이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문화와 그에 따른 모든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권위와 능력과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힘을 되살리는 운동에 대한 책임을 교회가 부담해야 하며, 그렇게 되면 결국 이것이 문화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찰스 콜슨의 최후의 열정은 교회가 그리스도 주권의 충만함을 가지고 이 문화적 순간에 교회가 교회됨을 보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2012년 윌버포스 위켄드에서 찰스 콜슨이 했던 이 마지막 말을 소명으로 받아들였다. 콜슨 센터는 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존재한다. 10년 전 오늘 찰스(애층 척) 콜슨은 영원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대면해서 만났다.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언급했듯이, 그는 해병대 출신답게 "부츠를 신고(무대 위에서)" 작고했다. 그가 마지막 연설을 할 때 나는 그의 뒤 편에 있는 무대에 앉아 있었다. 2012년 윌버포스 위켄드에서 찰스 콜슨은 무대 위에서 쓰러졌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던 그는 4월 21일 사망했다. 그의 마지막 연설은 평소보다는 에너지가 부족했던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명료성이나 열정 면에서는 전혀 부족하지 않았다. 여기 찰스 콜슨의 마지막 연설의 내용이 있다. "오늘 제 강의의 주제는 오늘날의 문화 환경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문화와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보건사회복지부가, 교회와 기독교 단체, 종교 단체가 양심에 반하는 일을 위해 보험을 제공하도록 강제하고, 양심에 따른 면제 신청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교회에 명령을 내리고자 시도하는 것을 우리는 목격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건국 이래 그동안 종교의 자유에 대한 전투는 없었고, 대부분은 법원의 판결로, 간혹 입법부에서 결론이 났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사건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워싱턴의 우얼(Wuerl) 추기경은 "이것은 역대 정부에서 가장 심각하게 교회를 침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 부처의 관료들이 단순히 작성한 것을 바로 법률로 공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통 법정에서는 쌍방이 모두 다툴 기회가 있는데 이번에는 쌍방 모두 다툴 기회가 없었습니다. 단순히 집행부의 명령으로 이루어진 겁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교회가 이런 일들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순간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문화에서 목격하고 있는 일들과 함께 건설적인 방식으로 말이죠. 보건사회복지부의 명령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 증가하고 있는 최근 두드러진 징후와 관련된 것인데, 이는 항상 그래왔던 것으로, 주로 정부의 관료들이 교회의 권력에 위협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땅의 모든 왕들보다 더 높은 왕을 경배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이 위협으로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견해를 강요하고자 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는 어떤 것도 강요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게 놔두지 마십시오. 우리는 사람들에게, 살아가는 더 좋은 방식, 인생에 대한 더 좋은 방법을 찾도록 결혼식 피로연에 초청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너무나 위대한 초청입니다. 우리가 강요하고 싶다고 해서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강요하는 것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는 무엇을 하는지, 우리가 그것을 왜 하는지에 관해 아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지난 30년 동안 상대주의의 영향을 받아, 특히 학계와 대중의 담론 속에서 진리를 죽였고, 정치에 있어 공공 문제에 관한 질문들이 거칠어진 데에서 나온 바로 그 결실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선거를 보면서, 선거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는 집권하는 사람이 누구인지가 중요합니다. 그 사람이 어떤 유형의 사람이고, 그 사람이 무엇을 믿는지가 차이를 만듭니다. 하지만 선거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요. 우리는 지난 30/40년 동안 우리 문화가 내부로부터 부패해 왔다는 문제에 직면해 왔으며, 정치는 이러한 문화의 표현에 불과합니다. 그럼 어떻게 문화를 고칠 수 있을까요? 문화는 사실 사람들의 신념 체계에 의해 형성됩니다. 바로 역사적으로 교회였던 바로 그것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이 안 좋으면 선거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가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는 건강한 의식, 건강한 문화, 건강한 정치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에게 돌아오는 거에요. 거울을 보십시오. 바로 거기에 문제가 있어요. 우리가 교회를 통해서 교회를 새롭게 한다면, 정말 건강한 문화적인 영향력을 되찾아올 수 있다면, 우리는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라는 에릭의 말이 옳다고 생각해요. 성령의 능력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문화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운동을 할 적기가 바로 이 때입니다. 너무나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바로 이것이 제가 최근 몇 년간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우리 문제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이것이 세계관이고, 우리가 그대로 살아내야만 하고, 이것을 나타내야만 하고, 그것을 위해 싸워야만 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이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문화와 그에 따른 모든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권위와 능력과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힘을 되살리는 운동에 대한 책임을 교회가 부담해야 하며, 그렇게 되면 결국 이것이 문화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찰스 콜슨의 최후의 열정은 교회가 그리스도 주권의 충만함을 가지고 이 문화적 순간에 교회가 교회됨을 보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2012년 윌버포스 위켄드에서 찰스 콜슨이 했던 이 마지막 말을 소명으로 받아들였다. 콜슨 센터는 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존재한다. #ChuckColson #윌버포스위켄드 #Wilberforce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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