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주요 사건: 나이지리아에서의 핍박
- Sang Lee
- Mar 5
- 3 min read
2025 주요 사건: 나이지리아에서의 핍박
2025/11/14 - 존 스톤스트리트
1. 영어 오디오 및 원문 스크립트
2. 한국어 오디오 및 번역 스크립트
(1) 한국어 오디오 : https://youtu.be/D73ter-fR1Q
(2) 번역 스크립트
2025년 가장 중요한 기독교 세계관 관련 소식 중 하나는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직면한 지속적이며 악화되는 상황이다. 10월 말, 트럼프 대통령은 나이지리아를 ‘특별 우려국(Country of Particular Concern)’으로 지정했다. 그는 또 의회 의원들에게 박해 문제에 대응할 방안을 제안하라고 요청했다. 이 조치로 국무부는 나이지리아를 다시 박해 감시 목록에 올렸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반(反)기독교 폭력을 억제하고 미국의 대테러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에게 금융 제재, 비자 금지, 원조 중단을 경고했다.
이 모든 조치들은 기도와 행동에 대한 응답이었다. 예를 들어, 나는 올해 초 32명의 신앙 지도자들과 함께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에 서명했는데, 이 서한은 해당 특별 지정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서 개입 가능성으로 위협하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우리 국방부에 가능한 행동을 준비하라고 지시한다. 우리가 공격한다면, 그 공격은 빠르고, 잔혹하며, 달콤할 것이다. 테러리스트 폭도들이 우리 소중한 기독교인들을 공격했던 것처럼!”
문제는 이제 나이지리아 정부가 폭력 증가의 원인이 되는 급진 이슬람 단체들을 억제하기 위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지 여부이다. 오픈도어즈 USA에 따르면 2014년 이래로 나이지리아는 기독교인이 되기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였으며, 2025년은 기록상 최악의 해가 되었다. 2025년 첫 7개월 동안 7,000명 이상의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이 살해되었는데, 이는 2024년 한 해 동안 오픈도어즈가 보고한 수치의 두 배이며, 전체 신앙 관련 살해 사건의 80%에 해당하는 충격적인 숫자이다.
나이지리아의 폭력은 보코하람(Boko Haram), 서아프리카 이슬람국가(ISWAP), 2009년 이후로는 무장 풀라니 유목민 같은 급진 이슬람 단체의 지하드주의자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참수, 교회 폭파 등 명백한 표적 공격을 받고 있다. 수백만 명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를 떠나 종교 난민이 되었다. 이러한 폭력으로 인해 오픈도어즈는 나이지리아에서 임박한 “이슬람화”를 경고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이 폭력을 유목민과 농민 간의 토지 분쟁 탓으로 돌려 왔다. 바이든 행정부는 그 토지 분쟁의 원인을 기후 변화로 돌렸다. 그러나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설명들은 갈등의 공통 요소, 즉 가해자는 항상 무슬림이며 피해자는 항상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
서구 언론이 오늘날 가장 중요한 인권 위기 중 하나를 대부분 외면하는 가운데, 다른 목소리들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월 23일 유엔 총회 연설에서 세계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가장 박해받는 종교—그 이름은 기독교입니다—의 종교의 자유를 보호합시다.”
앤서니 브래들리(Anthony Bradley) 박사는 올해 X(옛 트위터)에서 이렇게 물었다.
“‘나이지리아를 해방하라는 켐페인(Free Nigeria Campaign)’은 어디에 있는가? 왜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라(Free Palestine)’는 시위대는 나이지리아의 무슬림들에 대해 같은 열정으로 항의하지 않는가?”
심지어 무신론자이자 진보 성향의 빌 마허(Bill Maher)도 최근 자신의 프로그램 <Real Time>에서 전 세계적 무관심을 의문시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가자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보다 훨씬 더 집단 학살에 가깝다. 이들은 문자 그대로 한 나라 전체의 기독교인을 말살하려 하고 있다!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이유는] 유대인이 관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도하지 않는 것이다.”
14년 전, 필립 젠킨스(Philip Jenkins)는 그의 책 <차기 기독교 국가(The Next Christendom)>에서 세계 기독교의 중심이 서구에서 글로벌 사우스,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특히 나이지리아를 ‘다음 그리스도교 세계’의 중심지가 될 가능성이 높은 나라로 지목했는데, 그 이유는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인구 규모 때문이었다. 그리고 지금 나이지리아가 무슬림 저항과 폭력의 중심지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나이지리아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계속해서 하늘에 호소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강하게 하시고, 복음이 계속해서 전파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를 박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도 영향을 미치기를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우리 정부 지도자들에게 나이지리아 정부 당국자들에 대한 압박을 더욱 강화하고 책임을 요구하도록 계속 요청해야 한다. 변명과 무대응은 무장 세력들이 처벌받지 않고 활동하게 방치했고, 세계가 이 잔혹한 상황을 너무 오래 외면하게 만들었다.
매일 브레이크포인트는 중요한 사건들을 분명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진리에 대한 확신을 세워 준다. 브레이크포인트가 이 문화적 순간을 기독교인으로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연말 기부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 현재 50만 달러 매칭 챌린지가 진행 중이므로, 올해 말까지의 기부금액은 두 배의 효과를 갖게 된다. colsoncenter.org/november 에서 기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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