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는 정말 나쁘다
- Sang Lee
- Dec 14, 2025
- 2 min read
공산주의는 정말 나쁘다
(2025/9/15)- 존 스톤스트리트/티머시 D. 패짓
1. 영어 오디오 및 원문 스크립트 :
2. 한국어 오디오 및 번역 스크립트
(1) 한국어 오디오 : https://youtu.be/mmVI-lBwaYM
(2) 번역 스크립트 :
몇 주 전, 누군가 콜슨 센터의 "What Would You Say?" 동영상 시리즈 중 “내가 역사의 잘못된 편에 있는가?” 편에 대해 비판을 했다. 그 동영상이 공산주의 정권들이 저지른 범죄를 축소했다는 것이다. 사실 그 말은 일리가 있다. 그 동영상은 공산주의 정부에 의해 희생된 사람이 9천4백만 명이라고만 말했지만, 실제 수치는 그것보다 훨씬 많다.
공산주의와 마르크스주의는 인류에게 엄청난 해를 끼쳤다. 그럼에도 오늘날, 특히 젊은 세대 가운데는 여전히 그것을 원하거나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어, 지난 7월 미네소타 민주당은 오마르 파테라는 정치인을 미니애폴리스 시장 후보로 뽑았다. 그는 스스로를 ‘민주적 사회주의자’라고 불렀다. 나중에 절차상 문제가 있어서 후보 지명이 취소되었지만, 그가 그렇게까지 올라갔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이런 정치인들이 갑자기 나타난 건 아니다.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는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고, 특히 20세기의 끔찍한 현실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서 그렇다. 그들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것을 직접 본 적이 없고, ‘민주적 사회주의’ 국가에서 서방으로 도망치는 사람들을 본 적도 없으며, ‘노동자의 천국’이라고 불린 곳이 실제로 얼마나 끔찍했는지 이야기를 들을 기회도 거의 없었다.
대신 그들은 학교나 소셜미디어에서 다른 이야기를 배운다. 예를 들어, 최근 X(옛 트위터)에는 이런 글이 올라왔다. “당신이 월요일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 사실은 자본주의에 착취당하는 게 싫은 것이다.” 하지만 사실을 보면, 자유 시장이 있을 때 사람들의 삶이 더 잘 살게 된다는 증거가 훨씬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주장에 속아 넘어간다.
루시 비거스라는 사람도 그랬다. 그녀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하원의원을 위해 일했는데, 그녀를 ‘SNS에 능한 더 젊고 매력적인 버니 샌더스’로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루시는 깨달았다. 젊은 세대가 인생의 모든 문제를 자본주의 탓으로 돌치도록 교육받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녀는 “대부분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것이 사실은 문명을 무너뜨리는 끔찍한 사상이라는 걸 전혀 모른다”고 했다.
마르크스주의는 달콤한 약속을 한다. 유토피아, 즉 완벽한 세상 말이다. 하지만 오스 기니스가 말했듯이, 약속된 유토피아와 실제 결과 사이에는 늘 간극이 있다. 그리고 그 간극은 항상 폭력으로 채워졌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르크스주의는 언제나 국가 차원의 억압과 독재로 이어졌다.
레닌이 1917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했을 때, 그는 “평화, 토지, 빵!”을 외쳤다. 하지만 사람들이 실제로 얻은 건 전쟁, 독재, 그리고 기아였다. 수백만 명이 굶어 죽었고, 또 다른 수백만 명이 내전에서 죽었으며, 남은 사람들은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자유를 잃었다.
스탈린은 1920년대 권력을 잡은 뒤 1953년 죽을 때까지 약 2천만 명을 학살했다. 특히 1930년대 우크라이나에서는 강제 농업 집단화 정책 때문에 200만 명이 굶어 죽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늘 두려움 속에 살았다.
마오쩌둥은 그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였다. 중국에서 4천5백만~6천5백만 명이 그의 정책 때문에 죽었다. 특히 1958년~1962년 사이 ‘대약진운동’이라는 잘못된 경제 정책으로만 4천만 명이 죽었다. 그의 문화대혁명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심한 억압과 고문, 그리고 폭력을 제도화했다.
다른 나라들도 비슷했다. 캄보디아의 폴 포트는 1975년~1979년 사이에 인구의 25%인 3백만 명을 죽였다. 1980년대 에티오피아 기근도 잘못된 마르크스주의 정책 때문이었다. 중국에서는 1989년 천안문 광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학살당했고, 최근에는 홍콩 시위가 강제로 진압되었다. 결과는 언제나 똑같다.
마르크스주의는 이런 말들을 떠올리게 한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사상에는 결과가 있고, 나쁜 사상에는 희생자가 따른다.”, 그리고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것을 반복한다.” 역사를 직접 기억하는 세대가 그 진실을 다음 세대에게 전해 주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앞으로 수백만 명의 생명과 자유가 거기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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