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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로 정체성을 인지하는 청년층의 감소

  • Writer: Sang Lee
    Sang Lee
  • Feb 8
  • 3 min read

트랜스젠더로 정체성을 인지하는 청년층의 감소

2025/10/24 - 존 스톤스트리트/티모시 패짓


1. 영어 오디오 및 원문 스크립트



2. 한국어 오디오 및 번역 스크립트

(1) 한국어 오디오 : https://youtu.be/5dXvGtROP6w


(2) 번역 스크립트 :

수년 동안 대체적 성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젊은이들의 수는 꾸준히 증가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지 않다. 영국 버킹엄 대학교의 에릭 카우프만(Eric Kaufmann)은 최근 UnHerd 지에 실린 글에서 올해 초 250개가 넘는 교육기관의 대학생 68,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요약했다.



그는 “해당 연도 조사에서 남성 또는 여성 이외의 성별로 자신을 식별한 응답자는 3.6 퍼센트에 불과했다. 2024년에는 5.2 퍼센트, 2022년과 2023년에는 6.8 퍼센트였다. 다시 말해, 트랜스젠더로 자신을 규정한 학생들의 비율은 불과 2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고 분석했다.



카우프만은 X (구 트위터) 에 올린 글에서 이 데이터를 두고 “트랜스와 퀴어 정체성의 감소는 하나의 유행이나 트렌드가 사라지는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고 말했다.



일부는 성급한 낙관을 경계하지만, 저명한 심리학자 진 트웬지(Jean Twenge) 박사는 10월 20일 자신의 SNS 게시글에서 카우프만의 견해를 지지했다. 그녀는 섭스택(Substack) 에 올린 더 긴 글에서 “현재로서는 트랜스젠더 정체성의 정점이 이미 지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는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반응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곧 출시될 해리 포터 오디오북 시리즈에서 엄브릿지 교수의 목소리를 맡을 예정인데, 기자가 J.K. 롤링(J.K. Rowling)이 트랜스젠더 이념에 대해 확고히 반대 입장을 가진 데 대한 반발 의견에 대해 묻자, 나이틀리는 특유의 영국식 절제된 표현으로 “그건 몰랐네요, 정말 죄송해요.”라고 말한 뒤 그 질문이 우스꽝스럽다는 듯 웃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저명한 여배우가 트랜스젠더 이념에 대한 신성불가침적인 태도를 이렇게 가볍게 일축하고도 무사할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아직 트랜스젠더 광풍이 완전히 끝났다고 선언하기엔 이르지만, 분위기가 달라진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 변화의 양상 속에는 배워야 할 교훈이 있다.



첫째, 지난 10년 동안 자신을 트랜스젠더나 논바이너리로 규정했던 많은 젊은이들은 실제로는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지 않았다. 그들은 그저 자신이 계속 듣던 ‘억압자 대 피억압자’의 이분법 속에서 억압자의 편에 서지 않으려 했을 뿐이다.



몇 해 전,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 중 얼마나 많은 이가 LGBTQ 로 ‘자기 정체화’ 했는지 질문을 받았다. 교사는 다소 이상한 질문을 받았다는 듯한 어조로 이렇게 대답했다. “아, 다 그렇게 해요.” 그러자 누군가가 “그럼 학생들 중 실제로 성관계를 하는 아이들은 몇 명쯤 되나요?”라고 묻자, 교사는 “아마도 거의 없을 거예요.”라고 했다. 그녀는 학생들이 대체 성적 정체성을 주장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아무도 ‘시스’(cisgender, 태어난 성별 그대로인 사람) 나 이성애자로 보이고 싶어 하지 않아요.” 트랜스나 논바이너리로 자기 정체성을 표시하는 것이 오히려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 방법이었던 것이다.



둘째, 캐스 보고서(Cass Report) 같은 연구는 이른바 ‘성별 인정 의료(gender-affirming care)’에 대한 거짓을 드러냈고, 그동안 많은 부모를 겁주던 ‘자살 위협 신화’의 힘을 약화시켰다. 결국 <애틀랜틱(The Atlantic)> 같은 유명 잡지조차 “죽은 아들을 원하느냐, 산 딸을 원하느냐?”라는 조작스러운 협박성 문구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부모들은 또한 딸들이 남학생들과의 경쟁에서 패하거나 장학금을 빼앗기는 모습을 직접 보았다. 더 나아가 그들은 변태적인 남성과 소년들이 딸들의 탈의실과 샤워실에 들어오는 생물학적 현실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다.



셋째, 침묵하지 않은 사람들의 용기에 힘입어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성이 지워지는 현실에 조용히 입을 다물지 않은 J.K. 롤링은 큰 공로가 있다. 물론 그녀는 기지와 명성, 경제력을 갖춘 인물이라 사회적 비난을 감당하기 비교적 쉬웠지만, 그녀가 침묵을 거부한 사실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빌보드 크리스’(Billboard Chris)는 진리를 위해 체포될 위험을 무릅쓰며 곳곳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클로이 콜(Chloe Cole)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용기를 냈을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잘못된 이념의 피해자들을 보게 하고 그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도록 격려했다. 라일리 게인스(Riley Gaines)는 남성 수영선수, NCAA, 대학 캠퍼스의 폭력적인 시위, 적대적인 언론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다. 애비게일 슈라이어(Abigail Shrier), 라이언 앤더슨(Ryan Anderson), 앨런 조셉슨(Allan Josephson) 박사 등 사상가들이 이 현상을 처음부터 지적했을 때 그들의 말은 지금 완전히 입증되었다. 이것은 처음부터 사회적 전염(social contagion)이었다. 그리고 여기에는 이 끔찍한 거짓에 맞서야 할 때 용기를 낸 사람들이 더 많다.



이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상상할 수 없던 것이 어떻게 의심할 수 없는 것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진실을 말할 용기를 낸 사람들에 의해 침묵의 나선이 깨졌는가’라는 이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진리 곁에 설 용기를 가질 이유를 분명히 보여 준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이 시대에 부르셨는지를 명확히 깨닫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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