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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박해받는 그리스도인 여성들

  • Writer: Sang Lee
    Sang Lee
  • Jul 22
  • 2 min read

전세계에서 박해받는 그리스도인 여성들

(2025/05/01) - 존 스톤스트리트/티모시 패짓


1. 영어 오디오 및 원문 스크립트



2. 한국어 오디오 및 번역 스크립트

(1) 한국어 오디오 : https://youtu.be/vydOtXaeTNQ


(2) 번역 스크립트 :

2월 초,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이라는 종교 박해를 감시하는 단체는 이란의 기독교인 여성들이 남쪽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건너 간 사건을 보도했다. 이 여성들은 종교 박해의 피해자로서 난민 지위를 신청했지만, 파나마로 추방당했다. 잠시 구금당했던 이들은 최대 90일간 체류를 허가받고 풀려났다. 파나마에서 망명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이들은 이슬람주의 정권으로 다시 송환되어 혹독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아르테미스 가셈자데는 이 그룹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녀는 2019년 터키를 방문하던 중 기독교로 개종했다. <뉴욕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개종은 매우 큰 위험을 수반했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자유롭게 신앙 생활을 할 수 있었지만, 이란의 샤리아 법은 이슬람을 버리고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것을 신성모독으로 간주하고, 사형에 처할 수 있다. 그녀가 속했던 성경 공부 모임의 일부 멤버들은 체포되기도 했다.



가셈자데와 함께 추방된 일부 아프가니스탄 여성들 역시 탈레반의 손에 다시 넘겨질 수 있는 위험에 처해 있다. 그녀가 낸 성명에 따르면, 그들 중에는 형제자매와 헤어진 아프가니스탄 소녀들도 있다. 이들은 추방되어 탈레반에게 넘겨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려워하고 있다. 그들은 만약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그것은 이미 서명된 사형선고나 다름없다고 말하고 있다.



가셈자데는 자신과 동료들이 반드시 미국에 정착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단지 자유와 여성 권리를 억압하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두려워할 뿐이다. 이란의 엄격한 개종법 외에도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은 지난달 간통죄에 대한 처벌로 여성을 돌로 쳐 죽이는 형벌을 다시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그곳에서 ‘간통’은 가족이 아닌 남성을 우연히 쳐다보는 것조차 해당될 수 있다.



알리슨 데이비디안은 2021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후 여성과 소녀들의 상황을 추적해온 유엔 대표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몇 가지 맥락을 설명하자면, 3년 전만 해도 아프가니스탄 여성은 이론상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었다. 지금은 식료품을 사러 갈 때조차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일 수 있다.”



기독교인, 특히 여성 기독교인의 삶은 중동의 다른 지역에서도 여전히 위험하다. 성폭행, 가정 폭력, 납치, 살해 위협은 박해자들이 지역 교회를 약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이다. 또 다른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인 <오픈도어즈(Open Doors)>는 설명한다. 극단주의자들이 경고 없이 공격해 여성을 납치하기도 하고, 때로는 비밀리에 납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런 식의 납치는 피해자에게 큰 상처를 주며, 이런 방식은 기독교 공동체를 노리는 무기로 자주 활용된다.



서구에서 여성 권리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낙태권을 위해 수십만 명이 거리로 나와 시위와 행진을 벌인다. 그러나 전 세계에서 억압받는 기독교 여성들을 위해 거리로 나서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많은 보수 진영의 사람들은 이민 정책에서 작은 양보조차 두려워한다. 이는 국경을 개방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으로 비칠까 염려하기 때문이다. 물론, 특히 유럽에서 발생한 사례처럼 일부 이민자 범죄 사례는 말하기조차 불안한 감정을 일으킨다. 로드 드레허가 최근 농담처럼 말한 것처럼, 수세기 전 오스트리아 빈을 점령하지 못한 터키인들이 오늘날 그 도시의 초등학생 중 약 41%가 무슬림이라는 사실에 웃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전 세계에서 박해받고 있는 기독교인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 특히 중동 지역의 상황이 그렇다. 이 일은 단순한 감정적 반응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인도적이고 정확하게 법의 원칙을 따르는 이민 및 난민 정책을 지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은 고통받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거의 매년이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했던 해로 기록이 갱신되었다. 현재 박해가 가장 심한 지역 중 일부는 초대 교회의 중심지였던 곳들이다.



해결책을 쉽게 찾기는 어렵겠지만, 박해받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유를 가진 기독교인들은 그 책임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이 땅의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뽑은 정치인들에게 정부가 전 세계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요구하고, 필요하다면 자국 내 피난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압력을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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