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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가 실제로 했던 말

  • Writer: Sang Lee
    Sang Lee
  • Dec 14, 2025
  • 3 min read

찰리 커크가 실제로 했던 말

2025/9/25 - 존 스톤스트리트


1. 영어 오디오 및 원문 스크립트


2. 한국어 오디오 및 번역 스크립트

(1) 한국어 오디오 : https://youtu.be/An7GBYhZheA


(2) 번역 스크립트 :

금요일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하원의원은 9월 10일 암살당한 찰리 커크를 기리는 결의안에 반대한 여러 민주당 의원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 그녀는 그의 살해를 “끔찍하고 사악한 공격”이라고 비난하면서도, 그의 활동을 미국의 오랜 “편견의 유산”과 연결지었다. 마찬가지로, 베니 톰프슨 하원의원은 커크의 “발언은 분열적이고, 비방적이며, 불만에 뿌리내린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들의 발언은 지금 많은 뉴스피드와 토크쇼에서 퍼지고 있는 주장과 비슷하다. 그의 죽음을 혐오스러운 범죄라고 인정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찰리 커크를 혐오와 폭력, 백인우월주의, 여러 위험한 차별적 태도를 공개적으로 퍼뜨린 인물이라고 비난한다. 이 주장을 믿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반대로, 커크의 암살 이후 그의 영상을 몇 시간 동안 살펴본 뒤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한 사람들도 있다.


지난주, 신학자이자 작가인 새디어스 윌리엄스 박사는 이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했다. 필자는 윌리엄스 박사에게 그가 발견한 내용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정치적으로 편향된 알고리즘의 영향을 피하기 위해 여러 계정, 여러 IP 주소, 여러 기기를 사용했다. 그리고 커크를 강하게 반대하는 친구들에게서 커크의 가장 나쁜 발언들을 모았다. 그 결과, 총 100개의 영상을 분석했다.



그중 44개의 영상에서는 양쪽 모두 욕설이나 모욕적인 말이 없었다. 하지만 56개의 영상에서는 욕설이 오갔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이 드러났다. 그 56개의 영상에서, 커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총 59번이나 커크를 욕했다. 그들은 그를 바보, 미친놈, 명예 없는 자, 품위 없는 자, 괴상한 자, 괴물, 루저, 한심한 자, 비겁자, 쓰레기, 나치, 히틀러 등 수십 가지 모욕적인 이름으로 불렀다. 하지만 커크는 단 한 번도 그들에게 모욕적인 이름을 되돌려주지 않았다. 그는 결코 악을 악으로 갚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종종 군중을 조용히 시키고 상대가 계속 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리고 자주 상대방이 어려운 주제를 공개적으로 토론하려 용기를 낸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커크가 100개의 영상에서 실제로 모욕적인 말을 한 경우는 몇 번일까? 그 답은 11번이었다. 예를 들어, 한 영상에서는 누군가를 “지능이 낮은 개인(Low I.Q. Individual)”이라고 불렀는데, 그 대상은 아돌프 히틀러를 칭찬한 청년이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바보들(Idiots)”이라고 했는데, 그 대상은 지금은 사라진 네오나치 단체 "Identity Evropa"였다. 세 번째 경우에는 “루저들(Losers)”이라고 했지만, 특정 개인을 향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청년들에게 부모 집에서 얹혀살며 하루 종일 비디오 게임만 하지 말고,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라고 말하는 맥락에서 그렇게 표현했다.



네 번째 경우에는 “멍청한 무슬림들(Stupid Muslims)”이라고 했는데, 바로 이어서 그는 이것이 모든 무슬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는 “유대인을 죽이는” 특정 집단을 두고 그렇게 말한 것이었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경우에는 “성전환자(tranny)”와 “괴물(freaks)”이라는 말을 썼는데, 이는 본인들 스스로 그 표현을 즐겨 쓰던 특정 개인들을 묘사하는 맥락이었다.



일곱 번째 경우에는 흑인 공인 네 명을 두고 “지능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것은 인종 전체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특정 개인들에 대한 평가였으며, 그는 백인 중에서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에 대해서 비슷한 표현을 쓰기도 했다. 여덟 번째 경우에는 “흑인 조종사(black pilots)”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는 흑인이 비행을 못한다는 인종차별적 발언이 아니라, 피부색을 실력보다 우선시하는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을 비판하는 맥락이었다.



그는 백인우월주의와 관련해 직접 질문을 받았을 때 이렇게 말했다.



“백인우월주의 사상과 관련된 사람을 만나면 나는 그것을 거부하고 반대한다. … TPUSA는 증오를 가진 모든 이를 거부한다. …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흑인 리더십 정상회의를 열고, 미국에서 가장 큰 라틴계 청년 리더십 정상회의를 열겠는가?”



이렇게 남은 세 경우의 ‘나쁘게 말한 것’은 사실 커크 자신을 향한 것이었다.



“나는 죄인이다.


나는 이기적이다.


나는 깨어진 사람이다.


그리고 오직 예수의 완전한 희생, 완전한 삶 덕분에 나는 내가 받을 자격이 없는 것을 받았다.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의 선물이다.”



결국, 커크가 가장 뚜렷하게 ‘욕한’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그는 자신이 완벽하지 않음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오직 완전한 삶을 사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께 시선을 두었다. 예수는 완전한 희생이 되셨다. 우리처럼 깨어지고, 이기적이고, 죄 많은 사람들도 그분께 의지해야 한다.



새디어스 윌리엄스 박사의 전체 분석은 유튜브 팟캐스트 <Shed and Beam> (https://www.youtube.com/watch?v=ASc5GoH2UB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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